[국감]도로교통공단, 근무시간에 4대강 교육

배민욱 입력 2010. 10. 15. 12:35 수정 2010. 10. 15.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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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배민욱 기자 = 도로교통공단이 소속직원 10명 중 8명 꼴로 4대강 사업 교육을 실시한 것으로 드러났다.

1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민주당 이석현 의원이 도로교통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공단 소속직원 1371명 중 78.6%에 해당하는 1078명이 4대강 사업 교육을 받았다.

교육불참자에 대해서는 2차, 3차까지 재교육이 실시됐다. 공단 본부 등 21개 산하지부 중 절반 이상인 12곳에서 재교육이 이뤄졌다. 부산지부, 인천지부, 전주교통방송 등 3곳은 3차 교육까지 실시됐다.

공단에서 실시한 4대강 사업 교육은 대부분 근무시간에 진행됐다.

이 의원은 "4대강 사업과 직접 업무연관성도 없는 공단 직원들이 4대강 사업에 대한 교육을 근무시간에 받았다는 것은 납득할 수 없는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정봉채 이사장이 교통방송 시사프로그램에서 외부 시사전문가나 지역신문기자를 배제하고 정치적 비판이나 논평을 하지 말도록 지시했다"며 "전주교통방송 3개 코너 등 5개 교통방송의 시사관련 11개 코너가 폐지됐다"고 꼬집었다.

mkba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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