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헌-김태희, 스크린 벗어나 드라마 호흡

온라인뉴스팀 2010. 10. 13.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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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온라인뉴스팀] 배우 송승헌과 김태희가 스크린 맞대결을 펼친 데 이어 '마이 프린세스'(가제)를 통해 브라운관에서는 호흡을 맞추게 됐다.

송승헌과 김태희는 지난달 16일 동시개봉한 '무적자'와 '그랑프리'의 주연배우로 추석 시즌 극장에서 맞대결을 펼쳤다. 결과는 100만 대 16만으로 송승헌이 압승. 하지만 송승헌과 김태희는 스크린 경쟁에서 벗어나 내년 1월 방영을 앞둔 '마이 프린세스'로 동반자 길에 올랐다.

극중 김태희는 외로워도 슬퍼도 울지 않는 '캔디'에서 백마 탄 왕자를 만나 하루 아침에 '신데렐라'로 거듭나는 이설 역을 맡았으며 송승헌은 재벌 기업 후계자 출신 외교관 박해영으로 분해 애정전선을 형성해갈 예정이다.

한편 마이 프린세스'는 '파리의 연인'과 '온 에어' 등의 히트작을 배출한 김은숙 작가와 신예 장영실 작가가 공동 집필한 작품으로 발랄한 로맨틱 코미디물이다.

사진 = TV리포트 DB

온라인뉴스팀 pi@p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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