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CC 타면 '탈선' 못하겠네

2010. 10. 13.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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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의 4도어 쿠페인 CC에 장착된 차선이탈방지시스템 '레인 어시스트(Lane Assist)'가 자동차 사고 예방 성능을 인정받았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이 시스템이 2010 파리모터쇼 기간 중 유로앤캡이 새롭게 신설한 어드밴스드 리워드(Euro NCAP Advanced Reward)를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미하일 반 라팅엔 유로앤캡 사무총장은 "폭스바겐의 레인 어시스트 기능은 도로에서의 안전성을 높여주며, 이는 궁극적으로 유럽위원회가 목표로 하는 자동차 사고의 발생률을 감소케 한다고 판단했다"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레인 어시스트는 시속 65km 이상 속도로 주행할 때 활성화되는 운전 보조 장치다. 룸 미러 외측에 장착된 광학 카메라가 차량 주행 차선 표시를 감지, 방향 지시등 작동 없이 차량이 차선을 이탈하는 경우 EPS(전자기계식 파워스티어링 시스템)를 작동시켜 차선을 중앙으로 복귀시켜준다.

[매경닷컴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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