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성급 롯데호텔 모스크바의 별로 뜨다

2010. 10. 12.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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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대 샹들리에와 세계적인 스파·연회장한국형 온열바닥 설치… 한국식 서비스도

지난달 모스크바 신 아르바트(노브이 아르바트) 거리에 롯데호텔 모스크바가 그랜드 오픈했다. 국내 호텔 브랜드 중 최초로 해외에 진출한 호텔이자 러시아에 처음 문을 연 아시아 호텔체인이다. 지상 10층, 지하 4층의 규모인데 6성급으로 시설이 화려하다.

로비와 중앙 계단은 억대 샹들리에로 장식했다. 겨울이 긴 것을 고려해 채광을 위해 건물 가운데 지붕을 통유리로 마감했고 아래에 아트리움(정원)을 둬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304개의 객실에는 러시아 최초로 한국형 온열바닥을 설치했다. 로열 스위트(521㎡)는 러시아 최대 규모인데 지난달 모스크바를 방문한 이명박 대통령이 이곳에 묵었다.

식음업장 역시 최고 수준이다.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의 오너 셰프 피에르 가니에르의 세계적인 프렌치 레스토랑 르 메뉴, 뉴욕 스타일의 현대식 퓨전 일식당 메구가 입점해 있다. 연회장은 자동차를 운반할 수 있는 엘리베이터까지 갖췄다. 세계적 스파 브랜드인 만다라 스파가 모스크바 최초로 이곳에 문을 열었다. 또 피트니스센터의 수영장은 스왈로브스키 크리스탈로 장식했다. 호텔측이 '야심작'이라 내세우는 곳이다.

호텔측은 서비스 마인드가 없던 공산권 국가의 직원들 교육을 위해 10억원 이상의 비용을 들였다. 그만큼 직원들이 아주 친절하다.

붉은광장과 크레믈, 아르바트 거리, 볼쇼이 극장 등이 호텔과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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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김성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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