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검우강호' 예상관객 2~3억" 자신만만
정새롬 기자 2010. 10. 11. 12:05

[TV리포트 정새롬 인턴기자] 배우 정우성이 영화 '검우강호'의 개봉을 앞두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정우성은 11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연예플러스'에서 영화의 예상관객수를 묻는 질문에 "2~3억 명"이라 대답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정우성은 "우리나라 한 곳에서만 개봉을 하는 게 아니라 아시아 전역에서 개봉하고 중국인구가 11억"이라며 "관객들이 '별로 재미없어' 그래도 2~3억 명 정도 볼 것 같다. 영화 흥행기록을 갈아치우겠다"고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다.
정우성은 세계적 거장인 오우삼 감독이 제작과 감독을 맡은 영화 '검우강호'에서 흑석파 일당에게 아버지를 잃고 복수를 꿈꾸는 암살자 지앙 역을 맡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정우성은 여자친구가 없는 나름의 고충을 토로하는 등 재치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사진 = MBC '기분 좋은 날-연예플러스' 화면 캡처
정새롬 인턴기자 saerom1129@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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