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연, 연인 임요환과 "이모와 조카같다" 악플에 심경고백
김지우 기자 2010. 10. 10. 23:54

[TV리포트 김지우 기자] '8살 연하' 프로게이머 임요환과 열애 중인 김가연이 '악플'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김가연은 최근 진행된 MBC '놀러와'의 연하남과 결혼했거나 연애 중인 능력자 누나들의 '누난 너무 예뻐' 특집에 참여했다. 이날 김가연은 "김가연과 함께 찍은 커플 사진에 '이모와 조카, 엄마와 아들같다'는 악성 댓글이 많이 달린다"며 고민을 토로했다.
이어 김가연은 "그런 말들이 왠지 신경 쓰여서 요즘 들어 더욱 패션에 신경쓰고 있다. 어려 보이기 위해 미니스커트와 탑도 즐겨 입는데 그래서 무릎이 시리다"고 덧붙여 주위를 폭소케 했다.
또 이날 방송에서 김가연의 연인 임요환은 골방에 깜짝 등장, 최초로 토크쇼에 동반 출연해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우리 사랑의 방해물 1,2,3'을 통해 그간의 러브스토리와 우여곡절 연애사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오는 11일 오후 11시 35분 방송.
사진 = 김가연 미니홈피
김지우 기자 cong@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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