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마을 흑인강사, 한국女 성관계 동영상 유포

박민정 인턴기자 2010. 10. 8. 17:51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머니투데이 박민정인턴기자]

↑성관계 동영상 유포로 파문을 일으킨 흑인강사

대전 동구에 위치한 한 영어마을 흑인강사 A(26)씨가 한국인 여성과 성관계 장면을 담은 동영상을 인터넷에 유포해 논란이 되고 있다.

8일 영어마을 관계자는 "7일 A씨가 음란물을 유포했다는 제보를 받고 오랜 추궁 끝에 지난 8월 말경 동영상을 촬영, 편집 해 인터넷에 올렸다는 자백을 받아냈다. 즉각 해고조치를 취했으며 이번 주말까지 출국하라고 요청했다"고 말했다.

또 "A씨가 채용 당시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으며 동료강사들과 학생들 사이에서도 평판이 좋아 의심할 여지가 없었다"며 "해고를 한 만큼 더 이상의 법적 조치는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해당 사이트의 영상은 삭제된 상태며 피해 여성들의 신고는 없다고 한다. 영어마을 관계자는 "A씨의 철저한 사생활이었기 때문에 피해 여성들에 대한 정보는 알 수 없으나 우리 쪽으로 항의전화나 관련 문의가 들어오지는 않았다. 7일 영상은 본인이 직접 삭제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A씨는 지난해 5월부터 하루 5시간, 주4회 영어마을에서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영어를 가르쳐왔다. 인터넷에서는 '흑퀸시(Quincy Black)'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다.[주요기사]☞ 단종된 '투스카니'의 새로운 변신 "투스카니 맞아?"

[국감]음식점 자판기 커피, 공짜라고 마시다간…

"한국에 소형차가 없는 건 제품탓…'아베오' 달라"

'85만원' 수입화장품, 원가는 18만원…헉!

[국감]어제 마신 소주가 달았던 이유는?

▶ (머니마켓) 성공투자의 지름길 '오늘의 추천주'

▶ (머니마켓) 오늘의 증권정보 '상승포착! 특징주!'

▶ (머니마켓) 휴대폰으로 받는 특별한 투자 코치! '모바일익스프레스'

머니투데이 박민정인턴기자 snail@

<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