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대 女학생, 섹스男 13명 '섹스 점수' 공개 파문

2010. 10. 8.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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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명문대 여학생이 재학시절 잠자리를 함께 한 대학 스포츠 스타 13명의 섹스를 점수로 매겨 인터넷에 공개해 파문이 일고 있다. 최고 평점을 받은 남학생에게는 "만나자"는 전화가 쇄도하며 최고의 인기남으로 떠오른 반면, 최저 점수를 받은 남학생들은 공개적인 망신을 당했다며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올해 듀크대학을 졸업한 카렌 오웬은 4학년때 13명의 남학생과 성관계를 가졌다. 오웬은 이들과의 섹스를 42매의 파워포인트로 작성, 실명을 모두 밝힌 채 누가 가장 기교가 뛰어났는지를 공개했다.

오웬은 성관계를 가진 곳은 자동차에서부터 대학 도서관, 심지어 잔뜩 술에 취한 채 기숙사에서 섹스를 했다고 털어놨다. 스코어는 0부터 12까지로 오웬의 성적욕구를 가장 충족시켜준 학생은 10.25점을 받았다. 최저점을 받은 학생은 1에도 못미쳐 인터넷에서 망신을 당했다.

최고점을 받은 남학생은 여학생들 사이에 일약 최고의 '짐승남'으로 떴다. 오웬이 얼마나 황홀했으면 그에게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주었겠느냐며 한번 만나자는 전화가 쇄도했다. 당초 오웬의 '섹스 보고서'는 친구 3명에게만 이메일로 보냈는데 누군가가 이를 대학 웹사이트에 올리는 바람에 삽시간에 유튜브를 타고 전세계에 번졌다.

평균 이하의 성적표를 받아쥔 학생들은 성희롱을 당했다며 분노를 터뜨렸지만 마땅한 대응방법이 없어 벙어리 냉가슴 앓고 있는 꼴이 됐다.

오웬은 "대학에서 가르치지 않은 것을 실험해 봤다"며 "후회는 없다"고 말했다. < 유코피아 제공 >

헤럴드 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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