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씨름선수 공혜선, 장사급 남친과 '알콩달콩' 러브스토리 공개

뉴스엔 2010. 10. 8.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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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수연 기자]

씨름선수 공혜선이 장사급 남자친구와 알콩달콩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10월 8일 방송된 KBS 2TV '박수홍 최원정의 여유만만'에서는 대한민국 여자 씨름선수 3인방 이연우 임수정 공혜선이출연했다.

이날 공혜선은 남자친구를 비롯해 남자 씨름 선수들과 연습에 한창이었다. 공혜선의 남자친구는 건장한 체격의 소유자로 알고보니 같은 체급의 장사급 씨름선수였다. 공혜선은 남자친구에게 씨름 대결을 신청했다. 남자친구는 "혜선이가 씨름 기술도 좋고 힘도 좋고 다 잘한다"고 극찬했다.

쉬지 않고 샅바를 잡으며 연습 중인 공혜선은 "천하장사라는 목표가 있다. 남자선수들과 훈련이 힘들긴 하지만 실전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공혜선 남자친구는 "혜선이는 운동도 잘하고 얼굴도 이쁘고 마음씨도 착하다"고 연신 여자친구 자랑을 늘어놓으며 "내가 좋아서 먼저 대쉬했다"며 공혜선 보다 더 애교있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날 씨름선수 3인방들은 '여유만만' MC 박수홍과 팔씨름 대결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이수연 dream@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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