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 안티카페 '타진요' 운영자 왓비컴즈에 네티즌 '시끌'

서은혜 기자 2010. 10. 2.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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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서은혜 기자] '타진요'(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 운영자 왓비컴즈에 대한 네티즌들의 의견이 분분하다.

네티즌들은 "여러 정황상 학력 위조설은 거짓인 것 같다" "정말 해도 해도 너무한 것 같다" "남의 일에 왜 그렇게 집요하게 구는지 모르겠다" "악의가 너무 지나친 것 같다" 등의 의견으로 타블로를 옹호하고 나섰다.

반면 일각에서는 "방송이 너무 타블로의 편에서 진행된 것 같다" "의혹이 정확하게 밝혀지기 전까지는 모른다" 등 부정적인 목소리를 높였다.

앞서 1일 방송된 MBC 'MBC 스페셜'에서는 '타블로, 스탠퍼드 가다'에서는 타블로(본명 이선웅)가 학력 위조 의혹을 해명하기 위해 직접 모교인 스탠퍼트대학교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타진요'에 타블로의 학력 위조 의혹에 대한 이견을 제시하면 바로 강제탈퇴 당하는 내용이 전파를 타 관심을 보았다.

스탠퍼드대학교에 재학 중엔 박재성 씨는 "'타진요' 카페에서 타블로에 대한 글이 아닌 스탠퍼드대학교 학사과정 조항과 수업에 관한 글을 올렸는데 바로 강제 탈퇴 당했다"고 설명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타진요' 측은 "우리 카페에는 현재 타블로를 옹호하기 위해 엄청난 작업들이 들어온다. 우리 카페는 타블로의 학력위조 의혹을 제기하는 곳이며 다른 의견은 다른 카페에서 논의했으면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 = MBC

서은혜 기자 eune@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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