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정 "손예진과 베드신?" 대본 내동댕이 치며 분노
2010. 10. 1. 19:25

[이정현 기자] '제빵왕 김탁구'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친 박성웅이 아내 신은정과의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9월30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박성웅은 "드라마 '에덴의 동쪽'에서 아내와 조민기가 키스하는 장면을 예고편으로 보고 깜짝 놀란 적이 있다"면서 "그래서 그때부터 조민기를 싫어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아내가 '백야행' 대본을 읽고 손예진과 베드신이 있다는 걸 알게되자 대본을 내동댕이 쳤다"라며 "아내 몰래 베드신을 찍어야 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촬영 당일 아내가 '잘 하고 와'라고 말해 당황한적 있다"고 말하며 "아내가 '오빠는 내 손바닥 안에 있다'고 말하더라"라고 밝혀 웃음을 줬다.(사진출처 : 신은정 미니홈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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