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아나운서 왕예난, 섹스동영상 유출 '파문'

온라인뉴스팀 2010. 9. 30.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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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중국 광둥성(廣東省) 지역방송사 소속 아나운서의 은밀한 동영상이 유출돼 파문이 일고 있다.

중국 현지 매체에 따르면 최근 인터넷 파일공유 사이트에는 왕예난 아나운서의 섹스 동영상과 사진이 업로드 됐으며 해당 영상은 이별에 불만을 품은 전 남자 친구에 의해 유포됐다.

문제의 영상은 약 10분 분량으로 왕예난 아나운서가 옷을 벗고 채팅하는 모습은 물론 손톱을 다듬는 장면, 전 남자 친구로 추정되는 20대 남성과 성관계를 맺는 모습 등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피의자인 전 남자 친구는 "2년 동안 사귄 나를 배신하고 사람들 앞에서 그렇게 뻔뻔하게 살아갈 수 있느냐"며 동영상 캡처 사진을 자신의 블로그에 게재했다가 현재는 삭제된 상태다.

이와 관련해 대다수의 네티즌들은 "항상 이런 동영상이 공개되면 여자 쪽이 더 손해다. 특히 아나운서여서 얼굴이 다 알려진 이 여성은 얼마나 큰 타격을 입을 것인가" "전 남자친구는 강력하게 처벌해야한다" 등의 댓글로 강도 높게 비판하고 있다.

사진 = 광둥성 지역방송 화면 캡처

온라인뉴스팀 pi@p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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