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두나 "어머니가 영화 '청춘' 출연 권했다" 깜짝고백

2010. 9. 30.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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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백지현 기자]

영화배우 배두나가 "엄마가 영화 '청춘' 출연을 권해줬다"고 밝혔다.

배두나는 9월 2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의 코너 '무릎팍 도사'에 출연해 지난 배우생활을 돌아보며 솔직한 토크를 나눴다.

이날 배두나는 "어머니가 유명한 연극배우 김화영이다. 그 영향을 받았다. 5살 때부터 엄마따라 공연장을 많이 다녔다. 또 나에게 '여자는 예쁘고 똑똑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고3때는 모델 워킹도 배웠다"고 설명했다.

그녀는 이어 "배우생활을 하는데 있어 엄마의 도움도 많이 받았다. 노출신이 많은 '청춘'도 엄마가 권해준거다"고 깜짝 고백했다.

한편 이날 배두나는 "노출연기, 여자로서의 나와 배우로서의 내가 충돌한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백지현 rubybaik@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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