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아나운서 왕예난 사생활 동영상 유출 파문 '범인은 前 남친'
2010. 9. 29. 21:19

중국 여성 아나운서의 개인적인 모습들이 담긴 영상이 인터넷 상에 퍼져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중국 언론에 따르면 광둥성 지역 방송사 소속 간판 아나운서인 왕예난의 사적인 영상과 사진이 인터넷 상에 유출됐다.
총 10여분 길이의 동영상에는 왕예난이 옷을 벗고 집에서 채팅하는 모습과 손톱을 다듬는 장면, 심지어 한 남성과 섹스를 하는 모습까지 담겨 있어 파문이 일고 있다.
영상을 유출한 범인은 왕예난의 전 남자친구로, 헤어진 것에 대한 보복으로 인터넷 상에 왕예난의 비밀스런 모습이 담긴 영상과 사진을 유출시킨 것으로 드러났다.
현재 영상은 삭제했으나 이 남성은 "2년 사귄 나를 배신하고 사람들 앞에 서다니 뻔뻔하다"며 블로그를 통해 악담을 퍼부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 사건이 일어난 이후 왕예난의 집주소, 카드번호 등 개인신상에 관한 정보까지 인터넷 상에 유출돼 더욱 문제가 되고 있다.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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