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키' 윤보현, 최성국과 동성키스 "제2의 이준기?" 영광

2010. 9. 29.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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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장난스런 키스'에서 최성국과 윤보현이 남-남 키스신을 찍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윤보현 소속사

MBC '장난스런 키스'에서 최성국과 윤보현이 남-남 키스신을 찍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윤보현 소속사

 MBC 수목드라마 '장난스런 키스'가 최성국-윤보현의 동성 키스신으로 또한번 폭소탄을 쏘아올린다. 최성국와 윤보현은 28일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중앙대학교에서 코믹한 남-남 키스신을 촬영했다. 이번 키스신은 극중 하니(정소민)가 헤라(이시영)를 짝사랑하는 대학 테니스부 선배 경수(최성국)가 고민에 빠지자 기습 키스 방법을 가르친다는 설정. 하지만 하니가 경수와의 키스 연습을 거부하자, 같은 테니스부 주장인 윤보현이 대신 키스 연습 대상자로 나섰다. 올해로 40세인 최성국은 극중 스물한살 대학생을 맡아 능청스런 연기를 선보이고 있으나, 풋풋한 신인 윤보현의 진지한 입맞춤에는 당황하고야(?) 말았다. 윤보현이 거꾸로 최성국에게 저돌적인 키스를 감행한 것. 윤보현은 눈을 동그랗게 뜨고 최성국을 노려봐 오히려 큰 웃음을 자아냈다. 2006년 이준기가 영화 '왕의 남자'에서 정진영과 동성 키스를 하며 화제를 불러모은 것처럼, 최성국과 윤보현의 동성 키스도 '장난스런 키스'의 코믹 포인트가 되며 시청률 반등의 기폭제가 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실제로 윤보현은 이준기를 연상케하는 홑꺼풀 눈매가 인상적인 신예다. 그는 "데뷔 이래 처음 찍은 키스신이었는데 상대가 남자여서 살짝 아쉽긴 했다. 하지만 워낙 좋아하던 배우인 최성국 선배와 호흡을 맞출 기회가 생겨서 영광스러웠다. 최성국 선배께 이번 키스신으로 민폐를 끼친 것은 아닌지 죄송스럽기도 했다"며 웃었다. 이어 "카메라 앞에 서면 항상 떨리고 긴장되지만 이번 기회에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 황인뢰 감독님의 작품에 출연한 것만으로도 무척 기쁘다"고 덧붙였다. 이번 촬영분은 29일 방송된다.

MBC '장난스런 키스'에 출연 중인 신인탤런트 윤보현. 사진제공=윤보현 소속사

  < 이인경 기자 be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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