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화-서현 커플, 씨름으로 '우결' 커플들 휘어잡다
2010. 9. 18. 18:01

[뉴스엔 박정현 기자]
우결 세커플이 한 자리에 모여 씨름대회를 펼쳤다. 정용화-서현 용서커플이 압도적 승리를 거뒀다.
9월 18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 했어요'(우결)에 서연(소녀시대)-정용화(씨엔블루) 조권(2AM)-가인(브라운아이드걸스) 닉쿤(2PM)-빅토리아(에프엑스) 등 세 커플은 '최강부부 결정전'에 나섰다. 한 종목으로 씨름대회가 펼쳐졌다.
정용화가 조권을 이긴 짐승돌 닉쿤에 승리를 거뒀다. 직전에 열렸던 윗몸일으키기에서 압도적 패배를 당해 굴욕을 맛봤으나 씨름에 있어선 명예를 회복할 수 있었다. 서현 역시 보기와 다르게 강력한 힘을 갖고 있었다. 가인을 되치기 한방으로 가볍게 이긴 빅토리아. 그런 빅토리아도 서현 앞에선 추풍낙엽. 용서커플의 힘은 강력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우결' 추석특집에서 서연 정용화 등 세 커플은 함께 '최강부부 결정전'에 나섰다. 그러나 그 실체는 공포 특집이었다. 공포 상황에서 대처하는 그들 세 커플의 개성적 대처법이 관전 포인트. 시청자에 큰 재미를 선사했다.
(사진=MBC)
박정현 pch46@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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