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 "데뷔 10년차, 이제 나도 후배들에 책임감 느껴"

2010. 9. 17.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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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백지현 기자]

배우 소유진이 "이제 나도 후배들에 대해 책임감을 느낀다"고 털어놨다.

소유진은 9월 17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이 찾아간 드라마 '황금물고기' 촬영장에 모습을 드러내 10년차 배우로서 소감을 전했다.

2001년, 드라마 '맛있는 청혼'에서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하며 브라운관에 데뷔한 소유진은 어느덧 10년차 배우가 돼 있었다.

그녀는 "예전에는 내가 항상 촬영장에서 막내였는데 이제는 모두들 나한테 '선배님, 선배님' 불러서 '아, 내가 더이상 막내가 아니구나'라는 책임감이 생긴다"고 밝혔다.

한편 30대에 들어선 소유진은 이날 방송에서 '결혼'에 대해 "결혼과 아이 낳는건 여자로서 당연한 꿈이지만 지금은 너무 바빠 아무 생각 없다"고 생각을 밝혔다.

백지현 rubybaik@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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