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우, 전 여친 백보람 못잊었나? 신발 물물교환 '쉽지않네'

2010. 9. 14.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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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재우가 전 여자친구 백보람의 신발을 팔아버리기로 결심했다.

김재우는 채널뷰 '카운트다운 리얼리티 48시간' 최근 녹화에 성은과 함께 출연해 돈 없이 48시간 버티기에 나섰다.

MC 지석진은 물물교환으로 더 고가의 물건을 획득해오라는 미션을 안겼다. 김재우는 옛 여자친구 백보람이 집에 두고 간 신발을 꺼내 들었다. 제작진이 조심스레 물었지만 김재우는 잠시 생각하다 "괜찮다"고 답했다.

김재우는 백보람의 신발을 들고 동료 연예인을 찾아 다니며 물물교환을 시도했다. 교환가치가 서로 맞아야 했지만 김재우에게 백보람의 신발은 단순히 신발 이상이었다. 결국 MC 지석진은 백보람의 신발을 보며 "이제 그만 잊어라"고 농담을 던졌다.

한편 성은의 남자친구 LJ는 성은과 김재우의 동거 소식을 듣고 실험하우스로 급습해 애인 단속에 나섰다. LJ는 "각자의 방에서 잠이 드는 걸 보면 돌아가야겠다"고 늦은 밤까지 실험하우스를 떠나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16일 밤 12시 방송.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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