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용가 50명 릴레이 춤페스티벌
2010. 9. 13. 21:53

도살풀이춤의 김운선(왼쪽)·지전춤의 김진홍
한국무용가 50명의 릴레이 춤페스티벌 '삶은 춤이다. 춤은 삶이다'가 17일까지 매일 오후 7시30분 서울 남산국악단에서 이어진다. 채향순(장고춤), 김운선(도살풀이춤), 진유림(승무), 박재희(태평무), 최효선(허튼춤) 등 중견여성춤꾼 20명, 김진홍(지전춤), 송준영(남도살풀이춤), 임이조(승무), 채상묵(승무), 박종필(한량무) 등 중견남성무용가 20명, 차세대춤꾼 10명이 하루에 다섯명씩 펼치는 춤퍼레이드다. 전통춤마다 각 유파별로 나뉘어 여러 춤사위가 전해지기 때문에 이들의 춤멋을 골고루 감상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기악반주는 서울시청년예술단(예술감독 김성진)이 맡았다. (02)226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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