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아사미 유마-제니퍼 퍼싱, 동양과 서양의 섹시스타!
2010. 9. 13. 14:39

[뉴스엔 이은지 기자]
플레이보이 국내 독점사업자이자 성인방송 채널 '스파이스TV'를 운영하는 씨맥스 커뮤니케이션즈의 새로운 프리미엄 성인브랜드 '걸스포유'(Girls4U) 런칭행사가 9월 13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윤당아트홀에서 열렸다.
이번 런칭행사에는 플레이보이사 스티브 스미스 부사장과 모델인 제니퍼 퍼싱, 아사미 유마가 참석해 '걸스포유' 런칭을 축하했다. 플레이보이가 최초로 제작한 3D 영상물을 국내에 처음 공개했다.
'걸스포유'는 미국의 플레이보이가 단순한 성인브랜드가 아니라 플레이메이트라는 모델을 통하여 여성의 아름다움을 주제로 다양한 컨텐츠를 서비스하듯 걸스포유 또한 섹시 엔터테인먼트 컨텐츠 제공을 위한 한국 대표 '걸스'를 발굴하고 전문화된 영상제작 시스템 구축을 위해 새롭게 출범시킨 한국판 플레이보이 브랜드이다.
'걸스포유'는 매월 선정되는 '걸스'들 이외에도 일본의 유명 그라비아 아이돌 밑 AV배우들을 정기적으로 추청하여 라이브 방송을 통해 국내 팬들과의 만남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일본 모델 에이전시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일본 내 진출도 모색할 예정이다.
이은지 onbge@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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