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영 "남편과 언약식 겸 유럽여행중 아기 생겼다" 결혼전 허니문베이비 고백
2010. 9. 13. 11:59

[뉴스엔 백지현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최윤영이 갑자기 생긴 아기에 대해 "지난해 남편과 유럽여행중 생겼다"고 고백했다.
최윤영은 9월 13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 날' 제작진과의 전화통화에서 남편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올해 7월 남편과 미국에서 남몰래 결혼식을 올린 것으로 밝혀진 최윤영은 '기분좋은 날' 제작진에 "남편은 3살 연하다. 같이 있으면 항상 많이 웃게 되고 남다른 구석들이 많은 것 같다"고 입을 열었다.
최윤영은 이어 "올해 6월 딸이 태어났다. 지난해 9월쯤 언약식 겸 유럽여행을 떠났다가 아기를 갖게 됐다. 결혼은 계획하고 있었지만 아기를 그렇게 빨리 갖게 될줄 몰랐다. 결혼에 대해서는 친한 사람들도 몰라 나중에 나한테 '배신감 느낀다'고 뭐라고 하더라"고 웃으며 털어놨다.
끝으로 최윤영은 "한동안 사업하느라 4년째 활동을 안했다. 다시 열심히 준비해 방송을 통해 인사드리겠다"고 말을 남겼다.
한편 1995년 제39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선에 당선된 최윤영은 이후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 입지를 쌓았으며 이후 요가학원 사업에 매진했었다.
백지현 rubybaik@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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