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섹시한 윤아, 지그시 바라보다

2010. 9. 12.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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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근마저 섹시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모델 윤아(25)가 화보를 출시했다.

청순함과 섹시함을 두루 갖춘 자연미인으로 사랑받고 있는 모델 윤아는 최근 코리아그라비아 화보 촬영을 통해 아찔한 노출을 선보였다. 평소 소녀같은 청순함이 매력이었던 그녀는 이번 촬영을 위해 하루도 빠짐없이 몸 가꾸기에 전념해왔다고. 이에 환상의 S라인과 섹시한 복근까지 만들며 다양한 포즈와 노출에도 과감하게 도전했다.

화보 관계자는 "다소 어려운 촬영 속에서도 항상 웃어 스태프들이 '착한아이' 라는 별명을 지어줬다"며 "이번 화보는 '청순미인과 요염한 섹시미녀'라는 테마로 착한 모델 윤아의 순수하고도 아찔한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섹시복근 자연미인' 윤아의 이번 코리아그라비아 화보는 모바일 서비스를 통해 볼 수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연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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