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모델' 구지성, 7단계 성형의혹에 "살짝 손댔다"
황인혜 기자 2010. 9. 12. 08:15

[TV리포트 황인혜 기자] 레이싱 모델 구지성이 성형 7단계 변신 성형의혹에 대해 적극 해명했다.
구지성은 11일 KBS 2TV '스타골든벨 1학년 1반'에 출연해 "모델 일을 하면서 성형수술을 했다"고 시인했다. 이어 "아주 살짝 손봤는데 효과를 많이 본 편이다. 돈을 벌기 위해 붓기 빠지기 전에 활동을 시작했더니 7번 성형했다는 의혹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세간의 의혹을 불식시키려 친어머니와 함께 방송에 동반 출연까지 했다는 구지성은 "닮았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 7단계 변신을 해명했다고 생각했는데 얼마 전 인터넷 검색해서 확인해봤더니 이젠 저희 어머니가 성형의혹에 휩싸였더라"며 씁쓸함을 내비쳤다.
이외에도 구지성과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제아가 열띤 포즈 대결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구지성은 "입금이 된 이상 스포트라이트를 받아야 한다"며 능숙한 포즈를 취했고, 과감히 도전장을 던진 제아는 7가지 필살 애교 포즈로 녹화장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이날 방송에는 윤해영, 이켠, 변기수, 정명훈,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제아, 아이유, 엠블랙의 지오, 유키스의 케빈, 사오리, 구지성, 2010년 미스코리아 정소라, 김혜영, 안다혜 등이 출연했다.

사진 = KBS 2TV '스타골든벨 1학년 1반' 화면 캡처
황인혜 기자 dlsp@tvreport.co.kr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TV리포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