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하이스코 현지채용인 한국서 문화체험

정상균 2010. 9. 10.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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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하이스코의 해외법인 직원들이 한국방문행사 중 난타공연을 관람한 뒤 출연진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하이스코가 해외법인의 현지 채용인들을 초청해 한국 문화를 체험하고 모기업의 생산현장을 견학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5일부터 일주일간 진행되는 이 행사는 중국, 미국, 러시아, 인도, 체코, 슬로바키아 등 6개 국가 현지채용인 30여명이 참가했다. 지난 2007년부터 진행한 이 행사는 올해부터 규모를 확대했다.

이들 현지채용인 참가단은 인사동, 명동 등에서 쇼핑이나 문화재관람 등을 비롯, 난타공연 등 한국문화를 다양하게 체험했다. 또 국내 공장견학은 물론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등 고객사도 견학했다. 생산현장을 둘러본 해외법인 직원들은 "우리가 다루는 제품이 어떻게 만들어지며, 또 그 제품이 어떻게 자동차에 적용되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행사를 담당한 현대하이스코 관계자는 "현지인 직원들의 애사심을 고취시키고 자신이 몸담고 있는 기업과 그 나라의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skjung@fnnews.com정상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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