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전 중국인 멤버 한경 "가수보다 연기에 더 관심"

"액션영화에 도전하고 싶다… 롤 모델은 량차오웨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문제로 갈등을 벌인 뒤 전격 이탈해 중화권에서 홀로 활동을 펼치는 슈퍼주니어의 중국인 멤버 한경(韓庚 26)이 다시 연기자로서 꿈을 밝혔다.
대만 연합보(聯合報) 온라인판이 7일 전한 바에 따르면 한경은 인기 남성잡지 '멘스 우노(MEN'S UNO)' 최신호와 인터뷰에서 가수보다 배우로 활동하는데 더 큰 흥미를 갖고 있다고 토로했다.
한경은 "아직 연기 경험이 많지 않아 어떤 장르가 내게 적합한지는 모른다. 그러나 어렸을 때부터 댄스로 단련된 신체를 활용한 액션영화에 도전하고 싶다"고 포부를 펼쳤다.
그는 자신이 롤모델로 생각하는 스타로는 <적벽대전> 시리지에 출연한 홍콩의 량차오웨이(梁朝偉)를 꼽았다.
한경은 량차오웨이에 대해 "출연 작품에서 자아내는 분위기에 모두가 매료되는 것 같다"고 찬사를 보내며 앞으로 그를 목표로 자신에게 최선의 길을 찾아가고 싶다고 토로했다.
작년 12월 한경은 불공정 계약을 이유로 SM 엔터테인먼트을 상대로 전속계약 해지 소송을 제기했다.
한경은 멘스 우노에 슈퍼 주니어로서 인기 절정기에 그룹을 떠난 이유에 관해선 자세한 답변을 피했다.
단지 한경은 "난 12살부터 춤을 추기 시작했으며 우연히 참가한 오디션에 합격했다. 그 때를 생각하면 인생이라는 게 우연의 연속이라고 믿는다. 벌써 시작한 솔로활동도 그 우연의 흐름 속에 있는 것"이라고 현재의 심경을 내비쳤다.
한편 한경은 CCTV가 6일 베이징에서 주최한 기자회견에 상당히 살이 빠진 초췌한 모습으로 등장, 그간 소속사와의 송사로 마음 고생이 심하고 솔로활동을 하면서 무리한 게 아닌가는 주변의 걱정을 샀다.
그는 내달 18일 시상식을 거행하는 CCTV의 MTV 음악상에서 남자 인기가수 부문에 추천돼 이날 후보자를 대표해참석했다.
한경은 남자 인기가수상을 놓고선 실력파 가수 쑨난(孫楠), 중국 최고 엔터테이너로 부상한 황샤오밍(黃曉明), 미남스타 천쿤(陳坤) 등과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슈퍼 주니어 이탈 후 지난 7월 첫 앨범을 낸 한경은 이번에 제일 권위 있는 음악상에 노미네이트되면서 중국에서 가수로서 입지를 확고히 했다. /스포츠한국
한성숙기자 hansk@sp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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