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비결혼' 미코 출신 배우 최윤영은 누구?

2010. 9. 7.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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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영주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최윤영(35)이 최근 품절녀 대열에 합류했다.

최윤영은 7월2일 미국에서 극비 결혼식을 올렸다. 세살 연하의 남성과 미국 맨허튼에서 결혼한 최윤영은 1년8개월간의 열애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었다.

최윤영의 극비 결혼사실이 알려지면서 네티즌들의 관심이 그에게 쏠리고 있다.

1975년 8월5일생인 최윤영은 1995년 미스코리아 선으로 데뷔했다. 173cm의 큰 키와 동양적인 외모로 사랑을 받았던 최윤영은 1996년 KBS 2TV 드라마 '파파'로 연기자 데뷔를 마쳤다.

이후 최윤영은 1997년 MBC 드라마 '사랑한다면', SBS '미스터Q', MBC '영웅반란'에 출연했으며 2002년 SBS '지금은 연애중', SBS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2003년 '선녀와 사기꾼'으로 연기 폭을 넓혔다.

또 최윤영은 2001년 '천사일', 2006년 '투사부일체'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활동했으며 2006년에는 '아리랑국제방송 에이 플러스' 진행했다.

이 밖에도 요가 책을 출간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동을 꾀했다.

박영주 gogogirl@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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