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탁구' 윤시윤 "주원 큰 키, 신경쓰인다"
2010. 9. 3. 17:23

배우 윤시윤이 드라마 속 라이벌 주원과의 촬영 에피소드를 밝혔다.
윤시윤은 최근 KBS 2TV 밤샘버라이어티 '야행성'에 출연,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속 라이벌 구마준 역의 주원의 키에 대한 견제심을 드러냈다.
윤시윤은 "요즘 여성 팬들 사이에서 인기가 급상승한 주원의 인기에 위협을 느끼지 않느냐"는 MC들의 질문에 "주원의 인기보다는 키가 신경 쓰인다"고 답했다.
윤시윤은 "주원에 비해 상대적으로 작은 키 때문에 둘이 나란히 서서 촬영을 할 때 굉장히 신경이 쓰인다"며 "특히 실내에서 촬영할 때에는 깔창을 사용할 수도 없어서 키 차이가 더욱 확연히 드러난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어 "드라마를 자세히 보면 야외에서는 나란하던 주원과의 눈높이가 방안으로 들어오면 확 달라져 내가 한참 위로 올려다본다"고 자폭(?),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윤시윤은 '제빵왕 김탁구' 팔봉선생 앞에서 눈물 젖은 빵을 먹는 장면 촬영 당시 눈물연기의 어려움을 토로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은 5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psy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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