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늘귀에 실 척척 꿰는 111세 할머니

진현철 2010. 9. 3.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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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진현철 기자 = SBS TV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111세 할머니가 등장한다.

3일 SBS에 따르면, 신수선아 할머니가 '바늘에 실 꿰기'에 도전해 자신의 며느리(70)도 하지 못하는 바늘 귀에 실 꿰기를 단 번에 성공시켰다.

신 할머니 이전 최고령 출연자는 '하모니카' 최영손(100) 할머니였다.

틀니조차 끼지 않은 신 할머니는 장수 비결로 사골국을 꼽았다.

그룹 'f(x)'의 루나(17)는 "할머니와 아흔 네살이나 차이가 나는데 무척 동안"이라며 놀라워했다. 4일 오후 6시30분 방송.

agacu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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