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인헌동 주민센터 작은도서관이 있는 복합청사로 '새단장'

2010. 9. 1. 16:08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 관악구(구청장 유종필)는 1일 오후 3시 직능단체회원 및 지역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헌동 복합청사를 건립 기공식을 가졌다.

인헌동 구(舊)청사는 1986년에 준공해 25년간 사용되어 낡고 협소할 뿐 아니라 주차공간이 부족해 주민들의 불편이 많았다

이에 구에서는 2008년 10월 인헌동 복합청사 신축계획을 세우고 지난해 12월 설계용역을 실시하고 올해 7월 시공자 선정과 서울시 디자인심의를 마쳤다.

인헌동 복합청사는 총 42억원을 투입, 590.2㎡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1497.1㎡ 규모로 행정, 복지, 문화, 교육 기능을 갖춘 복합공간으로 2011년 7월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인헌동 복합청사는 지역 주민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동주민센터외 자치회관과 도서관을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지하 1층에는 주차장ㆍ창고ㆍ기계실ㆍ동대본부, 지상 1층에는 행정업무를 위한 민원실ㆍ주민등록실 등 동주민센터, 2ㆍ3층은 작은도서관, 체력단련실, 다목적실, 취미실, 대회의실 등 자치회관이 들어서 지역주민의 행정ㆍ문화 수요에 부응하게 된다.

특히 어린이, 학생, 주민들을 위해 조성될 인헌동 보물섬문고는 장서목록 전산화를 통해 도서관에 없는 책도 곧바로 배달편으로 빌려볼 수 있는 '통합 도서관 네크워크'를 마련한다. 또한 정보검색용 PC와 자료실을 마련해 주민들의 생활 속 작은 도서관으로 꾸며질 계획이다.

이진용 기자/jycafe@heraldm.com

[ 헤럴드경제 모바일 바로가기] [ 헤럴드경제/코리아헤럴드 구독신청]

- 헤럴드 생생뉴스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