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 스캔들' 전태수, 누나 하지원과 도플갱어 외모 "친남매 완전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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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전태수가 친누나 하지원과 꼭 닮은 외모로 화제에 올랐다.
전태수는 30일 첫 방송한 KBS2 월화극 '성균관 스캔들'에서 성균관 권력의 실세 하인수 역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전태수는 성균관 유생으로서 과거를 공표하는 방을 읽고, 시험을 보러 온 이선준(박유천)과 기싸움을 벌이면서는 강렬한 눈빛 연기를 선보였다. 특히 화면에 클로즈업 된 전태수의 외모는 친누나인 하지원과 너무나 똑같은 외모라 놀라움을 안겼다. 네티즌들은 '정말 친남매가 맞긴 맞구나', '하지원이 남장했다고 설명해도 믿겠다', '얼핏 보면 구분을 못 할 것 같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전태수의 연기에도 호평이 이어졌다. 악역을 예고한 독기 어린 표정과 안정적인 대사톤으로 "생각보다 기대 이상이었다" "역할에 적역이다"라는 평가가 눈에 띄었다. 앞으로 전태수는 이선준을 비롯해 김윤희(박민영) 구용하(송중기) 문재신(유아인)을 주축으로 한 성균관 F4 '잘금 4인방'에 맞서는 '찔금 4인방'의 리더로, 이선준과 강렬한 대립각을 이루게 된다. 이날 방송된 '성균관 스캔들'의 첫 회는 전국시청률 6.3%(AGB닐슨미디어리서치 기준)를 기록했다.
<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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