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양화진 밴드' 장경준, '비트박스하며 베이스 치는게 특기'

2010. 8. 27. 16:55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안성후 기자]

김완선, 소방차, 김종서, 박상민, 사랑과 평화, 윤상, 장혜진, 캔 등을 키워낸 '깡통' 음반 제작자 강승호 대표가 발굴해 키운 신인 틴 록밴드 양화진밴드의 데뷔 과정을 담은 '정무문 제작발표회'가 27일 오후 3시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CJ E & M 센터에서 진행됐다.

평균연령 17세 소년들로 구성된 남성 5인조 틴 록밴드 정무문은 전원 10대로 구성돼있다는 점 외에는 이름과 얼굴조차 공개된 바가 없다.

강승호 대표는 "돈을 떠나 음악으로 될만한 친구들에게는 과감한 투자를 해야 한다"며 "작사, 작곡도 못하는 것은 록밴드가 아니다. 동요라도 쓸 수 있어야 한다. 제대로 하나 만들어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전통 락음악을 표방하는 정무문은 뛰어난 연주와 보컬 실력을 바탕으로 백두산, 부활, 신해철 등에게 정면대결을 신청했다. 선배들은 황당해했지만 정무문은 "음악에서만큼은 최고를 지향한다"며 "록밴드의 전설을 잇겠다"고 각오륻 다졌다.

한편 강승호 대표가 제작하는 신인 록 밴드의 데뷔 과정은 케이블 채널 Mnet을 통해 리얼리티 형식으로 9월 초 `밴드 정무문`이란 타이틀로 방송될 예정이다.

안성후 jumpingsh@newsen.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