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 작곡도 못하면서 무슨 록밴드?"

2010. 8. 27. 10:51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요계 원조 제작자 강승호 대표가 록 밴드 제작에 나선다.

김완선, 소방차, 김종서, 박상민, 사랑과 평화, 윤상, 장혜진, 캔 그리고 먼데이키즈, 일락 등을 키워낸 가요계 원조 기획자 캔 엔터테인먼트 강승호 대표는 "작사 작곡도 못하면서 록밴드라고 할 수 있겠느냐? 동요라도 쓸 수 있어야 한다"는 주장과 함께 "제대로 하나 만들어내겠다"는 강한 의지를 불태웠다.

강승호 대표가 데뷔를 준비중인 신인 그룹은 '평균 연령 17세 소년'들로 구성된 남성 5인조 틴 록밴드. 더욱이 이들은 록의 거성 백두산, 부활, 신해철 등에게 맞배틀을 신청하기도 했다. 백두산, 부활, 신해철 등은 이들의 도전에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강승호 대표가 제작하는 신인 록 밴드의 데뷔 과정은 케이블 채널 Mnet을 통해 리얼리티 형식으로 제작 중이며 9월 초 '정무문'이란 타이틀로 방송될 예정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A도 모바일로 공부한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