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카다시안, '섹스비디오' 고백 후 전 남친 레이제이 '관심집중'
2010. 8. 19. 10:49

[뉴스엔 권수빈 기자]
할리우드 섹시배우 겸 모델 킴 카다시안이 '섹스비디오' 사건에 대해 털어놓은 한 잡지 인터뷰 기사가 보도된 가운데 19일 오전 옛 연인 레이제이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증폭됐다.
레이제이는 '더 보이 이즈 마인'(The Boy Is Mine)으로 유명한 알앤비 디바 브랜디(Brandy)의 남동생으로 1997년 앨범 'Everything You Want'로 데뷔했다. 대표곡으로는 '원위시'(One Wish), '섹시 캔 아이'(Sexy Can I) 등이 있다.
또 박진영이 곡을 준 것으로 유명한 캐시(Cassie)나 힙합가수 솔자보이(Soulja Boy) 등 많은 유명 가수들의 곡에 피쳐링으로 참여했으며 지난 5월 뉴보이즈와 함께 한 '타이 미 다운'(Tie Me Down)이 빌보드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뿐만 아니라 현재 레이제이는 가수 뿐 아니라 연기자로도 활동 중이다. 그는 3장의 앨범을 발표했으며 4편의 영화에 조연급으로 출연했다.
한편 레이제이와 카다시안은 2007년, 연인 시절 찍었던 섹스비디오가 유출돼 홍역을 치렀다. 그러나 이 사건을 계기로 레이제이와 카다시안 모두 스타로 떠오르는 아이러니한 상황을 겪었다. (사진=레이제이 앨범재킷)
권수빈 ppbn@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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