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안양예고 최고스타? 나도 비도 아닌 붐, 말도 안섞어 줬다"
2010. 8. 19. 00:27

[뉴스엔 배선영 기자]
가수 세븐(본명 최동욱,27)이 안양예고 선배였던 월드스타 비(본명 정지훈)와의 에피소드 등 학창시절을 언급했다.
세븐은 8월 1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의 1부 코너 '무릎팍도사'에 출연했다.
이날 세븐은 "대결구도는 아니었다. 다만 1학년에서는 내가, 3학년에서는 정지훈 형이 유명했다. 지훈 형과 나처럼 춤을 좋아하는 친구들끼리 모여 음악을 켜 서로 배우곤 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하지만 세븐은 "나와 정지훈 형이 춤을 추면 뒤에서 코웃음을 치며 지나가던 분이 계셨다. 바로 붐(본명 이민호)이었다"며 "그분이야 말로 안양예고 최고 스타였다. 당시 뉴클리어로 데뷔해, 가요계 핵폭탄이 될 의지를 보이고 있었다. 우리와는 말도 섞지 않았다"고 폭로해 모두가 폭소했다.
한편 세븐은 미국 활동을 접고, 지난 7월 새 앨범 '디지털 바운스'와 타이틀곡 '베터 투게더' (Better together)로 3년 8개월만에 컴백했다.
배선영 sypova@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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