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뉴스9' 조수빈 아나운서, 미니스커트 의상 화제
2010. 8. 18. 11:43

KBS '뉴스9' 조수빈 아나운서의 미니스커트 의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7일 KBS '뉴스9'의 '이슈&뉴스' 코너에서 스탠딩으로 뉴스를 진행하던 조수빈 아나운서가 흰색 미니스커트를 입은 모습이 방영되며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
평소 지적인 느낌의 이미지를 지향하는 KBS 뉴스 앵커가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뉴스를 진행하자 일부 네티즌들은 "뉴스에서 저런 길이의 치마는 자제해야 하는 것 아니냐", "치마가 좀 짧은 듯"이라며 불편한 심기를 나타내고 있다.
한편, 여자 아나운서의 의상에 대한 관심과 논란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MBC 이정민 아나운서는 지난 2009년 5월 MBC '뉴스데스크'에서 파란색 미니 원피스를 입어 '뉴스데스크 최초의 무릎노출 아나운서'라는 별명을 얻은 바 있고, SBS 박은경 아나운서는 지난 6월 '스포츠투나잇'에 숏팬츠를 입고 나왔다가 큰 곤욕을 치뤘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민주 인턴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매일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