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산성 변호사 "며느리 예쁘다고 생각 안해"

백영미 기자 2010. 8. 18.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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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백영미 기자]황산성 변호사가 방송을 통해 자신의 며느리가 예쁘지 않다고 농을 쳤다.

18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 MC 박수홍이 며느리 황은혜 씨가 예쁘다고 칭찬하자 "나는 예쁘다고 생각 안 한다. 보통이라고 생각한다" 며 웃으면서 말했다.

황은혜 씨는 황 변호사의 둘째 며느리로 현재 황산성 변호사와 함께 살고 있다. 슬하에 여섯 살 된 아들과 두 살 된 딸을 두고 있다.

황 변호사의 외모에 대한 평에 대해 "서운하지 않냐" 고 묻자 황 씨는 "나도 별로 예쁘다고 생각 안 한다" 고 전하는 한편 "밥을 하거나 설거지를 하면 계속 (아이들을)봐 주신다" 며 황 변호사의 톡톡한 할머니 노릇을 전했다.

황 변호사에 대한 첫 이미지에 대해서는 "대장부 스타일로 딱딱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따로 2년을 살면서 친해진 후 들어가 살아 그런 느낌이 없었다" 고 말했다.

황 씨의 말에 황 변호사는 "하루 지나고 이튿날부터 '어머니, 어려운 줄 알았는데 아주 편해요' 라고 말햇다. 안팎으로 똑같고 쉬운 여자다" 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황 변호사는 손자, 손녀에 대한 각별한 사랑과 남편과 사별한 안타까운 사연도 함께 공개했다.

사진 = KBS 2TV '여유만만' 화면 캡쳐

백영미 기자 positive@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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