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시네마 청량리관 20일 개관
2010. 8. 12. 16:35
롯데시네마는 롯데백화점 청량리역사점 7~8층에 세계 최초로 돌비 13.1채널을 도입한 청량리관을 20일 연다고 12일 밝혔다.
청량리관은 8개관 1642석 규모. 이 중 돌비 13.1채널을 도입한 곳은 5관(317석 규모)으로 스크린 앞쪽에 스피커 5개를 비롯해 상영관 옆과 뒤, 모서리, 천장에 각 2개씩 총 13개 스피커를 설치해 소리가 상영관 전 방향에서 고루 퍼지도록 했다. 국내 대부분 상영관은 스피커가 스크린 앞쪽에 3개, 양옆에 1개씩 있는 5.1채널이다. 최신 버전의 4D 전용관도 들어선다. 4D 상영관에서는 영화 장면에 따라 의자가 움직이거나 물이 튀고 바람이 부는 등 생생한 체험을 할 수 있다.
롯데시네마 청량리관은 19~20일 롯데멤버스 회원을 대상으로 시사회를 개최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연다. 롯데백화점이나 마트 영수증을 가져오면 무료 관람 기회를제공하고 기차표를 소지한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팝콘과 콜라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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