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 이식하고 싶은 남자스타' 1위는 최다니엘

2위는 배용준… 3위는 이창민
안경을 썼을 때 비로소 미모가 빛을 발하는 스타들이 있다. 안경을 벗은 모습은 왠지 낯설고 어색해 '안경을 이식해주고 싶은' 일명 '안.이.주' 남자 스타들을 엘르의 패션 에디터들이 모여 1위부터 4위까지 랭킹을 매겼다.
'안이주' 남자스타 베스트4가 공개된 엘르 엣진(www.atzine.com)에는 톱스타들의 TV 속 패션 분석부터, 스타의 패션·뷰티 화보와 그들의 솔직 담백한 인터뷰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또 70여 개의 각종 명품, 패션, 뷰티, 주얼리 등의 3D 쇼룸이 입점해 있어 클릭만으로 실제 매장을 둘러보는 느낌으로 여유롭게 아이쇼핑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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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엘르의 패션 에디터들이 뽑은 '안이주' 남자 스타 순위.
▲1위? '지붕뚫고 하이킥' 최다니엘쌍커풀 없는 눈이 매력적인 최다니엘이 당당히 '안이주' 스타 랭킹 1위에 등극 했다. '지붕뚫고 하이킥'의 까칠 매력남 이지훈의 모습이 너무 짙게 박혀서일까. '동일 인물 맞아?'라는 오해를 살만큼 그의 안경 벗은 모습은 많이 낯설다.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에서 최다니엘이 연기했던 양수경과 '지붕뚫고 하이킥'의 엘리트 의사 이지훈의 공통 분모를 찾기란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광대뼈가 살짝 돌출된 마름모형 얼굴의 경우 알이 작은 안경 보다는 알의 사이즈가 큰 안경이 잘 어울린다. 날카롭게 각이 진 안경테보다는 부드러운 테 디자인을 선택하는 것이 광대뼈를 살짝 커버할 수 있어 좋다.)
▲2위? '영원한 욘사마' 배용준
안경을 이식해 주고 싶은 남자 스타 랭킹 2위는 '욘사마' 배용준이다. 그의 안경 낀 모습이 너무 익숙해서 인지, 안경을 벗은 배용준의 모습은 거의 상상이 안 된다. 하지만 일본 열도를 설레게 한 그의 부드러운 미소와 드라마 '태왕사신기'에서 보았던 초롱초롱한 예쁜 눈이 안경에 가려져 있어 조금 아쉽기도 하다.
(남성미가 풍기는 사각형 얼굴의 경우는 각진 안경을 쓰면 답답하고 고루한 인상을 풍길 수 있다. 부드러운 느낌의 안경테나 가벼운 무테 타입의 안경을 추천한다.)
▲3위? '식스팩 복근남' 이창민
3위는 최근 짐승남 대열에 합류한 2AM의 이창민이 차지했다. 노력한 흔적이 엿보이는 무결점 핫 보디의 소유자이자 여심을 녹이는 감미로운 보이스 컬러까지, 그의 매력은 무한대지만 이창민이 안경을 벗은 모습은 어색하다는 의견이 많다. 그 역시도 안경 쓴 이미지가 익숙해 알 없는 안경이라도 꼭 착용한다고 밝히기도.
(직사각형 얼굴은 안경이 비교적 잘 어울리지만 안경 선택을 잘 못했을 경우 얼굴이 더 길어보일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한 타입이다. 사각 안경테를 선택한다면 어두운 컬러를 선택하는 것이 좋고 뿔테로 고를 땐 둥근 디자인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4위? '패셔니스타' 류승범
마지막 4위는 '패셔니스타' 류승범이 차지했다. 류승범은 리얼웨이 스타일에서도 선글라스를 빠지지 않고 착용한다. 안경을 쓰지 않은 류승범도 충분히 멋있지만 안경을 꼈을 때 더욱 스타일리쉬 해지고 개성이 더 살아난다는 의견이 다수를 이뤘다. 류승범만큼 빅 프레임의 선글라스를 잘 소화하는 남자 스타도 없을 것이라는 평이다.
(이미가 넓고 턱이 좁은 역삼각형 얼굴을 가졌다면 반 무테의 안경은 더욱 턱이 좁아 보일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안경알을 감싸고 있는 테의 위아래 두께가 같거나 아래쪽이 더 두꺼운 것으로 골라보자.)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reporter@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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