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상륙한 갸루족, 방송출연 후 '폭발적 관심'

온라인뉴스팀 2010. 8. 5.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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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한국 땅에 상륙한 갸루족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폭발적이다. 갸루족은 소녀를 뜻하는 girl의 일본식 발음으로 진한 화장법과 독특한 의상스타일을 하는 일본 여성들을 일컫는다.

지난 3일 방송된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갸루족 동호회 회장과 회원들이 출연했다.

특히 회장직을 맡고 있는 김초롱 씨는 6년째 이 화장법과 의상을 선호하고 있다는 사실과 함께 평범한 쌩얼에서 파격적인 갸루족의 얼굴로 변해가는 과정을 소개했다.

이 화장법을 고집하는 이유에 대해서 김초롱 씨는"예쁜 사람은 태어났을 때부터 예쁘거나, 성형수술을 해야만 가능하다. 하지만 갸루는 화장만으로 예뻐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집 앞 슈퍼에 갈 때도 반드시 화장을 하고 간다. 화장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2시간 정도"라고 밝혀 MC 이경규 김구라 김성주를 깜짝 놀라게 했다.

사진 = tvN '화성인 바이러스' 화면 캡처

온라인뉴스팀 , pi@p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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