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호정-이재룡 아들 딸 얼굴 공개, 우월 유전자로 수준급 외모

2010. 8. 3.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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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유경 기자]

유호정과 이재룡 부부가 여름휴가 대신 사랑의 집 짓기 봉사활동에 나섰다.

두 사람은 8월 3일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아침'에서 부부가 함께 강원도 인제로 봉사활동 떠난 모습을 공개했다.

이재룡은 봉사활동에 아이들을 데리고 오지 않은 이유에 대해 "큰 아들을 6살 때 데리고 온 적이 있다. 데리고 오니깐 일하는데 신경이 쓰였다"고 아이들을 집에 두고 봉사활동에 참여한 이유를 밝혔다.

이재룡은 아들 태연 군과 딸 예빈 양에에 대해 "엄마를 많이 닮았다"고 말했다. 유호정은 "사실 어제 아이들이 (이웃집 웬수)김은서(안은정 분) 언니를 꼭 보고 싶다고 해서 촬영장에 데리고 갔다"며 "큰 아들을 보고 제작진들이 '재룡형님 오셨습니까?'라고 했다"고 아빠와 판팍이인 아이들에 대해 언급했다. 유호정은 SBS 주말드라마 '이웃집 웬수'에서 이혼녀 윤지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으며 김은서(안은정 분)는 유호정의 극 중 딸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과거 방송에 출연했던 태연 군과 예빈 양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아들 태연 군과 딸 예빈 양은 엄마와 아빠를 닮아 빼어난 외모를 자랑했다.

김유경 kyong@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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