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김석류 결혼, 네티즌 "김태균, 이런 연정훈 같은"

[뉴스엔 김유경 기자]
지바롯데 김태균(28)과 김석류 아나운서(27)의 결혼 소식에 야구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2일 한 측근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올 12월께 결혼을 생각하고 준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김태균은 2009년 WBC 세계야구대회를 기점으로 국민 타자의 반열에 올랐다. 김석류 아나운서는 2007년 KBS N 스포츠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야구팬들 사이에 '여신 석류'라 불릴 정도로 높은 인기를 받아왔다. 야구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던 두 사람이기에 팬들의 관심은 어느 때보다 높다.
그 중 한 네티즌의 댓글이 사람들의 시선을 끌었다.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을 접한 한 네티즌은 김태균을 향해 "이런 연정훈 같은"이란 댓글을 달았다.
연정훈은 지난 2005년 4월 배우 한가인과 결혼했다. 당시 한가인은 한창 높은 인기를 구가하던 시기였기 때문에 수많은 남성팬들이 아쉬움을 드러낸바 있다. 야구팬들은 김태균이 김석류 아나운서와 결혼한다는 사실에 부러움과 질투심을 재치있게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이외에도 야구팬들은 "갑작스럽지만 축하한다", "김태균 선수 부럽다", "두 사람이 행복한 결혼 생활 했으면 좋겠다" 등의 댓글로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했다.
한편 두 사람은 김석류가 일본 유학을 준비하던 중 김태균의 도움을 받으며 자연스럽게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유경 kyong@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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