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2AM 중 왠지 입냄새날 것같은 멤버는? 슬옹"

2010. 7. 26.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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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수연 기자]가수 아이유(본명 이지은)이 아이돌 그룹 2AM 슬옹에게 상처(?)를 안겼다.아이유는 7월 25일 방송된 SBS '김정은의 초콜릿'(이하 초콜릿)에서 2AM(슬옹 조권 창민 진운)과 함께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뽐냈다.

"왠지 입냄새 날 것 같은 사람은?"이란 MC 김정은의 질문에 대해 아이유는 "슬옹!"이라고 답했다. 아이유는 "(슬옹과) 같이 활동했었다"고 말하며 시원하게 웃었다. 이에 슬옹은 "에이 진짜예요? 설마?"라며 당황했고 "나는 굉장히 예의를 차린다고 항상 가글을 했다. 그래도 났단말이야?"라고 반문했다.

이에 아이유는 "같이 활동도 했고 녹음도 같이 했으니까요"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던져 주변을 폭소케 했다.

이어 MC 김정은은 왠지 입냄새 날 것 같은 2AM 멤버로 조권을 꼽았다. 김정은은 "창민군에게 입에 관련된 이야기를 하면 상처를 받을까 봐, 일부러 피한거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아이유는 2AM 슬옹과 '잔소리'라는 곡으로 함께 활동한 바 있다.이수연 dream@newsen.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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