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양락 알까기 10년만의 부활, 말안듣는 터치스크린 '재미'

2010. 7. 25.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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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홍정원 기자]최양락의 알까기가 돌아왔다.25일 오전 첫 방송된 MBC '꿀단지'에서 최양락의 알까기 코너가 부활했다.알까기는 지난 2001년 큰 인기를 모았던 코미디 코너. 이후 최양락이 지상파 방송에서 잠시 사라지면서 알까기 역시 사라졌다. 2009년 이후 지상파에 복귀한 최양락과 함께 알까기 역시 복귀한 것.

최양락의 컴백으로 화제가 된 '2010 알까기 제왕전'은 트로트 가수 홍진영과의 호흡으로 기대를 모았다.

1회 게스트로 '국민소설가' 이외수와 '국민할매' 김태원이 맞붙었다. 터치스크린 해설과 함께 업그레이드 돼 돌아온 알까기, 더욱 맛깔스러워진 최알락의 알까기 해설이 재미를 더했다.

특히 10년 만에 부활한 '알까기'에는 시대에 맞게 터치스크린이 도입돼 눈길을 끌었다. 사회자 최양락이 터치스크린 위의 바둑알들을 손으로 터치해 움직였다. 그러나 터치스크린 오류로 그 위에서의 알의 움직임이 원활하지 않아 최양락과 홍진영이 진땀을 빼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이날 이외수가 김태원을 이기고 1회 우승자가 됐다.홍정원 man@newsen.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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