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나상욱, 선두와 4타차 공동 14위로 '껑충'

2010. 7. 24.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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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교포 나상욱(27ㆍ타이틀리스트)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캐나다오픈 2라운드에서 공동 14위로 뛰어올랐다.

나상욱은 24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세인트조지 골프장(파70ㆍ7,046야드)에서 치러진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합쳐 6언더파 134타를 기록했다. 나상욱은 이로써 10언더파 130타를 쳐 공동 선두에 오른 딘 윌슨(미국) 및 팀 클라크(남아공)에 4타 뒤진 공동 14위를 기록했다. 전날 공동 24위에서 10계단을 뛰어오른 공동 14위가 됐다.

나상욱은 4번 홀에서 보기를 범해 힘겹게 출발했지만 5번 홀에서 곧바로 버디를 잡았고, 후반 들어 보기 없이 버디만 3개를 잡아내는 안정된 샷으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위창수(38.테일러메이드)는 보기 없이 버디 2개를 잡아내 3언더파 137타로 공동 41위에 올랐고, 뉴질랜드 교포 이진명(20ㆍ캘러웨이)은 5오버파 145타로 컷오프됐다. 노우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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