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 서현 정용화 커플, 상견례 임박? 조만간 부산간다
2010. 7. 23. 18:13

[뉴스엔 박정현 기자]서현과 정용화 커플이 최근 예비부부에서 정식부부로 전환됐다. 벌써부터 상견례 얘기가 나오기 시작했다. 그들 커플이 정용화의 고향인 부산을 조만간 방문할 수도 있다는 것.
7월 24일 방송되는 MBC '우리 결혼 했어요'(우결)에서 서현(소녀시대)과 정용화(씨앤블루)는 서로의 부모에 대한 얘기를 나눈다. 우연찮게 언급된 얘기이나 조만간 상견례로 이어질 공산이 커졌다.
23일 '우결' 제작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정용화의 고향 부산에 대한 얘기가 나왔다. 서현은 부산에 큰 관심을 보였다. "부산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정용화는 "어머니가 해주신 김치찌개"라고 대답했다.
서현은 자신의 아버지, 즉 정용화의 '장인'에 대한 얘기를 꺼냈다. "아버지는 재미있는 분이다. 최근엔 '우결'을 보고 집에서 어머니와 우리를 흉내 낸다"고 설명했다. 서현 정용화 커플에 대해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는 듯.
이에 제작 관계자는 "그들 커플이 조만간 정용화의 고향 부산을 찾을 수 있다"고 말해 상견례 가능성을 언급했다. 그러나 MBC 파업 등의 여파로 방송분량이 미뤄져 촬영이 언제 이뤄질 수 있을지는 미지수인 상황이다.
박정현 pch46@newsen.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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