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짱 아줌마' 정다연 남편, '외조의 왕' 면모 과시

서은혜 기자 2010. 7. 23.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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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서은혜 인턴기자] '몸짱 아줌마' 정다연의 남편 양승범 씨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3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2007년 일본에 첫 진출해 한류 몸짱 전도사로 자리매김한 정다연의 일본 방문기가 그려졌다.

이날 정다연의 일본 방문에는 남편 양승범 씨가 동승해 눈길을 끌었다. 정다연은 공항에서 나오며 "남편과 함께 해서 일본 방문이 두렵지 않다"고 말해 남편에 대한 든든한 마음을 드러냈다. 양승범 씨는 사업을 하면서도 매니저를 자청하며 아내를 일일이 챙기는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또 정다연-양승범 부부는 예정돼 있던 일본에서의 팬미팅과 피규어로빅스 강습 스케줄을 마친 뒤 둘만의 오붓한 시간을 가졌다. 부부는 분위기 좋은 노천 식당에서 단란한 식사를 즐기고 길거리 데이트에 나서 애틋한 부부애를 과시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정다연 가족의 심플하고 모던한 느낌이 가득한 웰빙하우스가 소개돼 관심을 집중시켰다.

사진 = MBC '기분 좋은 날' 화면 캡처서은혜 인턴기자 eune@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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