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과거..솔로데뷔 전 이미 '빌보드차트' 진입

섹시 디바 손담비의 놀라운 과거가 공개됐다.
21일 방송된 SBS 'E뉴스코리아-스타Q10'는 네티즌 수사대가 찾은 손담비의 숨겨진 과거를 공개했다.
손담비는 2007년 'Cry Eye(크라이 아이)' 싱글앨범을 들고 나와 '여자 비'라는 별명을 얻으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하지만 손담비는 가수 데뷔전 2001년 MBC 시트콤 '논스톱3'에서 카메오로 출연해 연기자로 브라운관에 먼저 얼굴을 내비친 바 있다.
또 'R-16'이라는 유명 비보이 대회에 참가해 댄스 실력을 뽐내기도 했다.
이보다 더 놀라운 사실은 손담비가 에프터스쿨의 가희와 함께 '에스 블러쉬'라는 그룹을 결성했었고, 당시 'It's my life(잇츠 마이 라이프)'라는 곡이 2006년 빌보드 핫 댄스 클럽 플레이 차트에 2위까지 올랐다는 사실이다.
손담비는 CJ뮤직이 키우던 여성 그룹 에스 블러시의 원년 멤버로 2005년 말부터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저스틴 팀버레이크,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안무를 맡는 브라이언 프리드만, 세븐의 디지털 싱글 '크레이지' 활동 당시 함께 춤 춘 크럼핑 댄스의 창시자 릴C와 베이비C로부터 전수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손담비는 '잇츠 마이 라이프' 녹음은 했지만 팀 구성에 변화가 생기며 팀을 탈퇴하고 솔로가수로 활동하게 됐다.
한편 손담비는 새 미니앨범 '더 퀸'(the queen)으로 컴백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윤경 인턴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