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샤, 15세 틴탑 리키에게 "서태지뮤비 아역배우? 사인해주세요" 반색
2010. 7. 21. 15:45

[뉴스엔 이수연 기자]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가 아이돌 그룹 틴탑 리키의 팬임을 자청했다.팁탑은 7월 20일 방송된 KBS 2FM '나르샤의 볼륨을 높여라'에 출연했다. 틴탑은 "멤버 리키가 과거 서태지 휴먼드림에 나온 아역배우"라고 사실을 밝히자 진행을 맡은 나르샤는 "어쩐지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았다"고 반색하며 "사인
해주세요"라고 외쳤다.앞서 나르샤는 틴탑 막내 리키에게 "누나가 몇 살인지 아세요?"라고 묻자 리키는 "제 나이에 두배요"라고 수줍게 말해 누나라고 하기도 미안하다며 민망했다.
또 나르샤는 틴탑과의 첫 만남에서 '박수' 무대를 칭찬하며 특히 안무의 맨 처음 퍼포먼스를 하는 리키가 어린 나이와 달리 멋있다며 리키에게 특별한 관심을 보였다.
이날 '틴탑' 멤버들은 라이브 코너를 통해 태양의 '나만 바라봐'를 원곡 노래에 직접 자작한 랩으로 재구성해 라이브 실력과 음악적 재능을 과시했다.
한편 틴탑은 이날 라디오 방송을 통해 무대에서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달리 10대의 풋풋함과 친근함으로 청취자들에게 또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이수연 dream@newsen.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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