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호' 임서연 "비오는날, 빨간 트레이닝복 여자 봤다" 귀신 목격담 고백

2010. 7. 19.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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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언혁 기자]'구미호 여우 누이뎐'의 임서연이 귀신 목격담을 고백했다.임서연은 7월 17일 방송된 KBS 2TV '스타골든벨 1학년1반'에 출연해 "최근 귀신을 봤다"고 말했다.

임서연은 "촬영이 끝나고 집에 가는데 비가 오더라"며 "밤 12시 반쯤 행주대교를 건너고 있는데 오른쪽에 뭔가가 보이는 것 같더라"고 운을 띄웠다.

이어 임서연은 "어떤 여자가 빨간색 트레이닝복을 입고 서 있더라"며 "비가 오는데 우산을 안 쓰고 있어 돌아보니 사라졌다"고 전했다.

이에 '고사2' 최아진은 지인에게 들은 귀신 이야기를 털어놨다. 최아진은 "차를 타고 산을 넘는 도중 누군가 차 안으로 들어오려고 창문을 두드리더라"며 "도망치듯 속도를 냈는데 마침 기름이 떨어졌다. 허름한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고 손바닥 자국을 닦아달라고 했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최아진의 마지막 말에 출연자들은 경악했다. 최아진은 "주유소에서 '이거 안에서 난 건데요' 하더라"고 해 모두를 오싹하게 했다.

한편 이날 '스타골든벨'에는 '고사2'의 티아라 지연 최아진 남보라, '구미호 여우 누이뎐'의 서준영 임서연 장현성 김정난 백봉기, '남보원'의 최효종 박성호, 이성미, 이봉원이 출연했다.

이언혁 leeuh@newsen.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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