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비, 제이튠 주식 전량매각 먹튀논란 '배임죄 고소 위기?'
2010. 7. 19. 07:27


[뉴스엔 이은지 기자]가수 비(본명 정지훈)가 자신이 보유한 제이튠 엔터테인먼트 주식을 매각하며 '주식 먹튀' 논란에 휩싸였다.
비는 지난 9일 자신이 보유하고 있던 소속사 제이튠 엔터테인먼트 주식 350만 7230주(4.27%)를 전량 장내 매각했다.
이로써 비는 주주 자리에서 빠져나오게 됐고 제이튠의 주가는 곤두박질치는 결과를 가져왔다. 비가 주식 전량을 매각하는데 있어 제이튠의 주가 하락은 당연한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같은 비의 주식 매각 소식에 제이튠 엔터테인먼트 주주들은 '비에게 뒤통수를 맞았다'고 비를 배임죄를 적용시켜 고소하려는 움직임까지 보이고 있다. 현재 비를 배임혐의로 고소하는데 뜻을 함께 할 투자자를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16일 청와대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는 '가수 비(정지훈)의 배임죄 혐의 여부를 수사해 주십시요'라는 제목으로 청원이 올라오기도 해 이번 사건이 어떻게 진행될지 네티즌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청와대 홈페이지 캡처)이은지 ghdpssk@newsen.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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